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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은 20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태양광 셀·모듈 증설에 대해 “증설 케파는 약 250기가 정도”라며 “이는 2019년 케파 대비 10~15%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요는 약 135기가로 예상돼 작년 대비 최소 20%~30% 까지 증가할 것”이라면서 “수요 성장이 공급 성장을 충분히 커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장상황을 보면 당사는 모듈 제조에 정상 궤도에 올라왔다”면서 “앞으로 향후 중장기적 측면에서 수익구조를 고도화하고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