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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대구 송현동·월배지점 이틀간 임시 폐쇄

기업은행, 대구 송현동·월배지점 이틀간 임시 폐쇄

기사승인 2020. 02. 25.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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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대구 소재 영업점 두곳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송현동지점과 월배지점을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임시 폐쇄한다.

송현동지점은 코로나19 확진자가 영업점을 방문해 이같은 조치를 했다. 또한 월배지점은 영업점 근무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영업점이 임시 폐쇄된 기간에는 인근에 성서4차단지지점에서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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