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630 아트홀에서 웹드라마 ‘덕생일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네이처 소희, 홍은기, 원밀리언 출신 메이제이 리와 김영진 감독, 채은유 작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덕생일지'는 학교폭력과 테러 소재 추리 스릴러물을 예고했던 '현생테러범'의 프리퀄로, '찍덕'(사진 찍는 덕후)과 '홈마'(홈페이지 마스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오는 28일 오후 6시 네이버TV 및 유튜브 케이타이거즈 채널을 통해 티저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