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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방송, 대표이사 사장에 매경 출신 한명규 씨 선임

전주방송, 대표이사 사장에 매경 출신 한명규 씨 선임

기사승인 2020. 03. 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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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규 전주방송 대표이사
한명규 전주방송 대표이사./제공=일진그룹
전북 지역 민영방송 JTV 전주방송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한명규 씨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한명규 신임 대표이사는 1959년 전라북도 정읍 출신으로 전북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매일경제신문 편집국장,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코라오그룹(라오스) 부회장을 역임했다.

일진그룹은 “한명규 신임 대표의 풍부한 언론 경력, 행정과 경영 능력을 높이 평가해 대표이사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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