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은 의무 휴무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주말은 의무 휴무일에 해당되지 않는 주로 대부분의 대형마트들이 정상 영업에 들어간다. 코스트코 또한 정상 영업된다.
업체별 휴무일은 지자체 협의에 따라, 지역 점포별로 상이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하도록 한다.
이마트 홈페이지에는 "대다수의 점포가 오전 10시부터 23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일부 지방점포 및 소형점포 영업시간 다름)"며 "일부 점포는 월 2회 휴업을 실시하고 있사오니, 점포별 자세한 안내는 이마트 홈페이지 - 이마트 휴점점포 안내에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