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SNS |
30일 장미인애는 인스타그램에 "짜증스럽다 정말. 돈이어디있어우리나라에. 우리나라땅도 어디에줬지?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나요? 저백만원의 가치가 어떤의미인가요대체 !!!!!!!!!!!!!!!!! 뉴스보면 화가치민다. #재앙 #재난 저돈이 중요해?"라는 글을 게시했다.
장미인애는 관련 기사의 제목을 캡처해 공유하며 분노로 일갈했다.
이후 장미인애는 "어질인 아니라 참을인이다.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삶이니까. 내인생은 내가 알아서 지금이 IMF보다도 더힘들어도 그때보다 더 지금 더뭐든해서라도 살아서 버티고 이기고 살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남들이다 예할때 난양보하고 노했다. 아닌건아닌거야 아니라면아닌거야. 제발 소신 있게 사는삶을 살길. 지금은뭐라도할거다. 이기적인 인간들"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국 소득하위 70%인 약 1400만가구에 100만원씩(4인가구 기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