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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만우절, 전국 흐리고 곳곳 비…서울 최저 8도·최고 18도

[내일날씨] 만우절, 전국 흐리고 곳곳 비…서울 최저 8도·최고 18도

기사승인 2020. 03. 3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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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기상청
수요일인 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맑아지겠으며, 제주도와 전남 남해안, 경남 해안에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전남과 경남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부터 밤사이 비(강원 높은 산지에는 비 또는 눈)가 오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남부·충청권·광주·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8도 △광주 9도 △부산 11도 △대구 10도 △춘천 6도 △제주도 10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대전 19도 △광주 18도 △부산 18도 △대구 20도 △춘천 19도 △제주도 15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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