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학생부 대필·몰아주기 등 ‘부적정 사례’ 신고하세요
2020. 05. 29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33.2℃

도쿄 26.2℃

베이징 28.2℃

자카르타 32.4℃

학생부 대필·몰아주기 등 ‘부적정 사례’ 신고하세요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1. 12: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교육부,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 1일 개통
올해 의무 사항 세특 도움 자료, 지원센터에서 제공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포털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포털 예시/제공=교육부
세종 김범주 기자 =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학생·학부모·교사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대한 궁금증 및 관련 자료를 한 번에 확보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종합 지원센터’를 개통했다고 1일 밝혔다.

학생부 종합지원센터 설치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대한 후속 조치다.

그동안 학생부는 상급 학교 입시를 위한 중요 전형자료였지만, 기재 및 관리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지원센터에는 이른바 ‘학생부 몰아주기’ ‘학생부 대필’ 등 부적절하게 학생부를 기재한 사례를 신고하는 기관을 설치해 학생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당국은 학생부 종합지원센터에 학생 및 학부모 등 누구나 유선, 온라인, 모바일을 활용해 쉽게 관련 정보를 찾고,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각 시도교육청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된 34명의 학생부 중앙지원단과 지원센터 내에 있는 전담 인력이 민원 등에 대해 전문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온라인을 통해 학생부와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는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전문 상담원과의 유선 상담도 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 의무적으로 기재해야 하는 고등학교 기초·탐구교과(군)의 교과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교과세특)에 대한 도움 자료도 지원센터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2017년부터 운영해 왔던 학생평가지원 포털은 학생부 종합지원 포털과 연계해 새롭게 개편한다. 학생평가와 학생부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