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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LG유플러스 지분 900억원 추가 취득…취득 후 지분율 38%

LG, LG유플러스 지분 900억원 추가 취득…취득 후 지분율 38%

기사승인 2020. 04. 01.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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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지주사인 LG는 계열사인 통신업체 LG유플러스의 주식 853만806주를 90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1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뒤 지분율은 38%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오는 2일이다.

LG는 공시를 통해 이번 취득 목적을 “자회사 지분 확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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