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서비스나우는 국내 기업들에게 서비스나우의 클라우드 기반 혁신 플랫폼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다양한 국내 기업 고객의 생산성을 높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미치 영(Mitch Young) 서비스나우 APJ 수석 부사장은 “이번 데이터센터 개소는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중요성과 성장 잠재력을 반영한다”며 “한국 기업 고객들이 우리의 혁신적인 플랫폼과 솔루션의 성능을 보다 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