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K C&C-경기도, 중기·벤처·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지원 나서
2020. 05. 30 (토)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6.8℃

도쿄 26℃

베이징 28.3℃

자카르타 32.2℃

SK C&C-경기도, 중기·벤처·스타트업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지원 나서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7. 08:5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SK C&C는 7일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2020년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SK C&C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이용 한도가 3배로 크게 늘어났다.

경기도 내 중기·벤처·스타트업들은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3,600만원까지 무상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사업의 연간 총 한도는 19억원이다. 지원기간은 이용일로부터 1년이다.

종료 시점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연장심사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전문 디지털 기술 역량 및 인력이 없어도 SK C&C와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의 도움을
받으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연간 60명 규모의 클라우드 전문가 양성 교육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 상 소재지 혹은 기업부설연구소 소재지가 경기도이며, 업력 3년 이내의 스타트업 또는 중소기업 확인서 제출이 가능한 기업이다. 이제 막 창업한 기업들도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평가를 거쳐 지원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민·관 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대표적인 4차 산업혁명 혁신 지원 사업으로 평가 받는다.

지원 사업을 시작한 작년에만 게임·제조·IT·교육 등 다양한 업종의 60여개 도내 중기·벤처·스타트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성과를 이뤄냈다. 게임 개발 기업인 ‘소울게임즈’는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받아 제작한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야심작 ‘루나M’ 런칭을 준비 중이다.

SK C&C ‘클라우드 제트(Cloud Z)’의 고성능 단독 물리 서버인 ‘베어메탈 서버’를 활용해 모바일에서도 PC 못지 않는 MMORPG 게임을 구현했다. 한국 뿐만 아니라 대만, 태국 시장 진출도 타진 중이다.

SK C&C는 지원 기업 맞춤형 클라우드 컨설팅·아키텍처·서비스 구성 관련 사전 상담도 지원한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SK㈜ C&C 클라우드 제트 서포트 포털에 접속해
‘경기도 클라우드 지원사업 사전 상담 접수’를 클릭한 후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SK C&C 김완종 Cloud부문장은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기업별 지원 한도를 크게 늘린 만큼 경기도내 중기·벤처·스타트업들의 보다 과감한 디지털 혁신 활동이 가능해 질 것” 이라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혁신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