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현장영상] ‘무음과 삐~의 연속’ 준비되지 않은 제작발표회의 참사···영화 ‘간이역’

[현장영상] ‘무음과 삐~의 연속’ 준비되지 않은 제작발표회의 참사···영화 ‘간이역’

기사승인 2020. 05. 08. 11:5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간이역' 제작발표회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더파크호텔에서 영화 '간이역(김정민 감독)'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정민 감독부터 배우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김재경)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로 5월 중 크랭크인한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