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SNS 스타견’ 짱절미의 폭풍성장한 근황

‘SNS 스타견’ 짱절미의 폭풍성장한 근황

기사승인 2020. 05. 24. 21: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짱절미 유튜브 채널
SNS에서 주목을 받았던 강아지 짱절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짱절미의 유튜브 채널에는 근황 모습이 담긴 영상이 여러편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짱절미는 주인의 손에 들린 풀을 뜯으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자랑했다.


특히 어린 시절과는 또 다른 폭풍성장한 근황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짱절미'로 불리며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모았던 강아지 인절미는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멍멍이 갤러리에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당시 물에 빠져 떠내려가던 것을 한 누리꾼이 발견해 구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배우 곽동연은 "절미 사과농장 사줄까요", "널 위해 귀농해서 청년농부가 될 수 있어", "절미 어머님 아니 아버님이신가요. 여튼 선생님 저 일 아주 잘합니다 절 잡부로 써주세요. 절미만 한 시간에 5분씩만 보게 해주시면 배 한번 꼬르륵 거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요"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