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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힘 보탰다

농협목우촌, ‘코로나19’ 극복 농촌일손돕기 힘 보탰다

기사승인 2020. 05. 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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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24일 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과 농협목우촌 임직원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제한 등으로 농번기 인력수급이 부족한 농촌에서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명곤 회원경제지원본부장을 비롯한 대외마케팅부 직원들은 지난 22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인삼 생산농가를 찾아 신북농협 임직원들과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따.

곽민섭 농협목우촌 대표를 비롯한 목우촌 임직원들도 지난 18일부터 4일간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배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으며, 배나무 적과작업을 돕고 삼계탕 선물세트, HMR(가정간편식), 뚝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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