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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예산군보건소,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기사승인 2020. 05. 2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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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 및 예방활동 유도
예산군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예산군보건소.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모니터링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역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과 협력해 내원환자 중 온열질환자를 대상으로 발생 현황과 관련 요인, 주요 특성 등을 매일 모니터링해 군민들에게 폭염에 대한 주의 환기와 예방활동을 유도하고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온열질환이란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등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특히 열사병은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으므로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중요하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휴식을 충분히 하며 매일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해 무더운 날에는 논밭, 야외작업창, 차 안 등에 머무르지 않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또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환자를 즉시 시원한 곳으로 옮긴 후 의료기관으로 이송해야 한다.

최승묵 군보건소장은 “온열질환자는 실외에서 발생한 사례가 대부분으로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감염예방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만큼 폭염 예방을 위한 맞춤형 대응요령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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