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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 “라온파티하우스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계양구청 “라온파티하우스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기사승인 2020. 05. 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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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
인천광역시 계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5일 계양구청은 효성2동에 사는 주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확진자는 부천 라온파티하우스 근무자다.

구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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