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0 |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25일 서울 송파구 앨리스카페앤플라워에서 ‘제로페이 50만번째 가맹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제공=한결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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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25일 서울 송파구 앨리스카페앤플라워에서 ‘제로페이 50만 번째 가맹점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50만번째 가맹점에 기념 현판과 실버 QR키트를 전달하고 마스크 100매를 증정했다. 또 해당 매장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10% 결제 할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원장은 “50만 번째 제로페이 가맹점이 탄생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제로페이는 다양한 모바일상품권, 긴급재난지원금 등과 연계돼 있어 더욱 많은 사용과 가맹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