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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의 계절’ 발뒤꿈치 관리 어떻게? ‘앱코 오엘라’ 전동 각질제거기 “편리성 내세워”

‘샌들의 계절’ 발뒤꿈치 관리 어떻게? ‘앱코 오엘라’ 전동 각질제거기 “편리성 내세워”

기사승인 2020. 05. 2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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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의 계절’ 발뒤꿈치 관리 어떻게? ‘앱코 오엘라’ 전동 각질제거기 “편리성 내세워”
샌들의 계절, 발뒤꿈치를 드러내야 할 때 반드시 관리해야 할 게 각질제거이다.

굳은살과 각질로 하얗게 일어난 뒤꿈치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OELLA)’가 매끈한 발뒤꿈치 관리법을 소개한다.


◇ 발뒤꿈치 각질, 지나치게 제거하면 피부엔 NO  

발각질은 발을 드러내야 하는 노출의 계절에 눈살을 찌푸리게 하지만, 건강에도 좋지 않다. 발냄새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굳은살이 트고 갈라져 상처가 나면 세균이 침투해 궤양 및 염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그렇다고 발뒤꿈치에 오래 묵혀진 각질을 지나치게 팍팍 밀어내는 것은 피부를 상하게 한다. 굳은살을 물에 불려 밀어낼 때도 마찬가지다. 오히려 굳은살과 각질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 원인이 된다. 보통 물에 불린 상태에서 버퍼나 거친 사포로 갈아내고 손톱깎이 등으로 제거하지만. 죽은 세포와 멀쩡한 피부세포가 같이 떨어져 나올 수 있으며 이후 각질층이 더 두꺼워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 발꿈치 물에 불릴 필요 없이, ‘오엘라 각질제거기’로 편리하고 건강하게 

오엘라 전동 각질제거기는 발을 물에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해도 각질 제거에 용이하다. 분당 2,400회 회전하는 강력한 크리스탈 롤러가 극미세한 부위까지 각질을 벗겨낸다. 자신의 발뒤꿈치 각질 상태에 맞게 부드럽게(soft), 강하게(hard) 등 2단계 모드로 파워를 조절할 수 있다.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B 충전식으로 무선 전동으로 작동되며, 버튼만 누르면 롤러가 회전된다. 인체공학적 손잡이로 최적의 그립감까지 더해져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 패키지 구성품에 롤러가 하나 더 추가돼 있어 손쉽게 교체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롤러는 사용 후 분리해 물로 세척해 건조시켜 다음에 재사용이 가능하다. 


오엘라의 각질제거기는 이러한 기능성과 디자인은 소비자 감성을 사로잡아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카카오메이커스 누적 판매량이 4,000여개에 이른다. 


한편, 앱코 오엘라는 생활가전 브랜드로 생활 전반에 편리함을 더하는 다양한 제품들이 인증된 기능성, 우수한 품질, 고급화된 디자인을 갖추고, 합리적 가격으로 지속해서 라인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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