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롯데지알에스, 강남에 배달 전문매장 컨세션 11호점 오픈

롯데지알에스, 강남에 배달 전문매장 컨세션 11호점 오픈

기사승인 2020. 05. 26. 1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롯데지
롯데지알에스가 서울 강남 서초구에 프리미엄 셀렉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DELIVERY&TOGO)’를 27일 오픈한다.

롯데지알에스는 2016년 8월 강동 경희대 병원을 시작으로 잠실 월드타워·종로 센트로폴리스 등 총 10곳에서 컨세션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번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11번째 매장이자 배달전문 1호점 매장이다.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주문 한 번으로 다양한 브랜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배달의민족·요기요·네이버 주문하기와 전화를 통해 배달 주문뿐만 아니라, 매장에서도 네이버 QR코드를 통해 주문하여 테이블 자리에서 취식이나 픽업도 가능하다.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엔제리너스 △크리스피 크림 △TGI 프라이데이스 △SKY31 치킨&피자 △한스푼 △소담반상 △티엔루 △호호카츠 등 총 8가지 브랜드가 한 곳에 모여 있다.

한편 롯데지알에스는 오픈 기념으로 3만원 이상 주문 고객 대상 TGI 프라이데이스 테이블 매트도 증정하며, 배달 앱 주문을 통해 다양한 할인 쿠폰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롯데지알에스 관계자는 “스카이31 딜리버리&투고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며 “여러 가지 음식이 한 번에 배달이 되는 만큼 최고의 맛과 품질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한 끼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