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이케아, 소상공인 대상 비즈니스 공간 개선 서비스 개시

이케아, 소상공인 대상 비즈니스 공간 개선 서비스 개시

기사승인 2020. 05. 27. 15: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1
이케아 포 비즈니스 서비스./제공=이케아
이케아 코리아는 다음 달 1일부터 비즈니스 고객을 대상으로 ‘이케아 포 비즈니스(IKEA for Business)’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케아 포 비즈니스는 사무실, 레스토랑, 까페, 교육·의료 시설, 개인 상점 등 소규모 상업 공간을 운영하는 비즈니스 고객이나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케아의 기업간 거래(B2B) 서비스다. 보다 낮은 가격으로 맞춤 플래닝과 비즈니스 퍼니싱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이케아 포 비즈니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인 사업자 고객에게는 전자세금계산서 발행, 계좌 이체 등의 전문적이고 B2B 거래 방식과 별도의 배송·조립 서비스도 제공한다.

니콜라스 욘슨(Nicolas Johnsson) 이케아 코리아 커머셜 매니저는 “이케아 포 비즈니스는 한국의 소상공인과 비즈니스 고객에게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영감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