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순위 청약경쟁률 최고 92.16대 1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1순위 청약경쟁률 최고 92.16대 1

기사승인 2020. 05. 28. 14: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투시도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투시도. /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의 대구 달서구 두류동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가 1순위 청약경쟁률이 최고 92.16대 1을 기록했다.

28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접수 결과 213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8225개가 몰려 평균 38.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55가구에 5069명이 몰리면서 92.16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84㎡B 28.91대 1, 74㎡ 21.31대 1, 59㎡B 15.96대 1 등을 기록했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3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6~19일까지 진행된다. 전매제한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다.

동시 분양한 단지상가 입·개찰도 같은 달 3일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은 4일에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사이버로 운영 중이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2년 12월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