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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이름도, 계급도 남기지 못한 3만 2000여 유격군 공적 발굴해 기릴 것”(속보)

문재인 대통령 “이름도, 계급도 남기지 못한 3만 2000여 유격군 공적 발굴해 기릴 것”(속보)

기사승인 2020. 06. 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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