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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공효진·정유미·수지, ‘2020 백상예술대상’ 빛낸 숲 배우들

전도연·공효진·정유미·수지, ‘2020 백상예술대상’ 빛낸 숲 배우들

기사승인 2020. 06. 0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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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배수지, 정유미, 전도연 /사진=매니지먼트 숲 SNS
‘2020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MC 수지부터 전도연, 공효진, 정유미까지 매니지먼트 숲 배우들의 인증샷이 화제다.

6일 매니지먼트 숲 SNS에는 “#현장숲찍 #백상예술대상을 빛낸 숲 배우들, 이 조합을 보다니 이번 생은 성공했다”라는 글과 함께 ‘제 56회 백상예술대상’(2020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소속 배우들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효진, 수지, 전도연, 정유미 등 한 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각자 다른 매력으로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네 사람은 함께 한 사진에서는 물론, 각자 한사람씩 찍은 개인 사진에서도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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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왼쪽부터 시계방향), 공효진, 수지, 정유미 /사진=매니지먼트 숲 SNS
한편 지난 5일 오후 경기도 일산킨텍스 7홀에서 열린 ‘2020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관중 없이 시상식을 진행했다. 수지는 신동엽, 박보검과 함께 3년 연속 MC를 맡았다.

또한 공효진이 출연했던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전도연은 영화 ‘생일’로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을, 정유미가 출연한 영화 ‘82년생 김지영’의 김도영 감독은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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