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 중국 내수경기 부양 기대감에 따라 전기동 가격 강세 예상 - 미국 및 중동향 탄약 수출 증가 및 내수 탄약 판매 정상화에 따라 방산부문 실적 개선 전망
△SK - 바이오팜 증권신고서 제출(5월) → IPO(6월)에 따른 바이오팜 가치 부각 - 유가 반등 국면 진입에 따른 E&S, 이노베이션 관련 우려 완화 - 2020년 배당 유지(주당 5,000원 이상) 확인에 따른 하방 경직성 확보
△현대차 - 코로나19 이후 한국, 중국 신차 시장 빠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럽, 북미는 하반기부터 신차 수요 회복 전망 - 국내 제네시스 브랜드 및 주요 신차 판매 호조 지속 중이며 하반기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출시에 따른 신차 효과 지속 전망. - SUV 및 고급브랜드 판매 비중 확대로 ASP 개선 효과 기대
△코스맥스 - 중국, 국내의 생산시설 희소성 부각 예상되며 2020년 글로벌향 수주 확대 본격화 전망. 손세정제 수주 증가는 덤
△이마트 - 코로나 이슈와 무관하게 ‘외식 → 내식’으로의 트렌드 전환으로 오프라인 영업환경 양호함 - SSG.com의 경우, 코로나 이슈에 따라 이커머스 고성장 중이며, CAPA 추가 확대 진행 중 - 이번 사태에 따라 Level up 된 성장률은 코로나 사태 이후에도 일정부분 유지될 수 있어 장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카카오 - 톡비즈보드 매출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 카카오페이증권 설립에 따른 핀테크 실적 개선 - 프리미엄 택시 사업 성장에 따른 모빌리티 실적 개선
△LG유플러스 - MSCI 편입비중 확대 가능성에 따른 외국인 수급 유입 기대
△LG화학 - 중국 전기차 보조금 폐지시한 연기(당초에는 2020년 말 폐지)로 중국 전기차 판매 회복 기대 - 2020년 3월 폴란드 배터리 공장 수율문제 완전 해소로 유럽 판매 정상화 예정 - 2019년 4분기 ess화재 대규모 충당금으로, ess리스크 마무리
△엔씨소프트 - 9/5 리니지2M 출시에 따른 실적개선 - 기존 게임 리니지, 리니지m 견조한 매출에 따른 실적 안정성
△SK하이닉스 - 메모리반도체 업계 감산 이슈에 따른 업황 개선 기대 - 2020년 5G서비스, DDR5 확산 본격화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반등 예상
△신규 편입 종목 : 없음 △편입 제외 종목 : 없음
◇중소형주
△위세아이텍 - 국내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전문기업으로 데이터품질 관리, 빅데이터 분석, 그리고 머신러닝 기반 솔루션 사업 영위 - 8월에 데이터3법 개정안 발효됨에 따라 빅데이터 활용 수요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동사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
△인텔리안테크 - 코로나로 인한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위상 유지 - 중장기적으로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은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됨 - 국방 및 공공 부문, 저궤도 위성 통신, 항공기 탑재 안테나 등 다방면으로 매출 다변화 전망
△영우디에스피 - 20.1Q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매출액 203억원(YoY +114%), 영업이익 18억원(YoY 흑전), 당기순이익 162억원(YoY 흑전), 현재 시가총액 500억원 수준 감안하면 Valuation 매력도 더욱 확대 - 동사는 디스플레이 검안장비 제조업체로, 2019년 3분기부터 턴어라운드 기조 보이는 회사 - 2020년은 실적 턴어라운드 강화로 주가 레벨 가능할 전망: 1) 국내 S사향 수주 확대, 2)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본격적 투자 확대
△파라다이스 - 항공/출입국 규제 해제시 빠른 매출 회복 기대 - 인천공항에 인접한 P-씨티 효과로 한한령 해제시 수혜 가능
△에코마케팅 - 2Q20 신규 광고주 영입에 따른 본사 (+) 성장 예상 - 여름시즌 오호라 젤네일 관련 CPS 매출 급증 가능성 주목
△컴투스 - 비대면 여가 시간 증가에 따른 게임사용시간 증가 - 서머너즈워 해외 실적 견조. 하반기 ‘백년전쟁’, ‘클로니클’ 신작 흥행기대 - 시총대비 현금보유 비중 50% 이상. PER 10배 미만의 저평가, M&A 여력 가치 부각전망
△이지웰 - 위탁운영하는 복지 예산의 지속적인 증가와 복지몰 내 소비 활성화로 실적 성장 지속 전망 - 자회사 이지웰니스는 EAP에 대한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 전망
△엘앤씨바이오 - 인체조직재 시장에서 시장지배력과 경쟁력 바탕으로 매년 30% 이상 고성장 지속 - 메가카티, 메가ECM 등 신제품 출시 및 매출 확대 기대 - 중장기적 중국 등 해외진출은 또다른 성장 동력 될 듯
△더블유게임즈 - 2020년 하반기 자회사 더블다운인터렉티브 나스닥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 연간 2000억원 이상의 EBITDA , ROE 18, PBR 1배로 더블다운 인수 전 가격대
△인선이엔티 - 올해부터 매립사업 실적이 온기로 반영됨에 따라 매출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올해 예상 PER 9배 수준으로 저평가 매력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