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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다우너 소 도축·유통 전면금지

오바마, 다우너 소 도축·유통 전면금지

이은혜 기자 | 기사승인 2009. 03.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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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체계 대대적 개선 선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앉은뱅이 소 로 불리는 다우너 소 에 대한 도축과 유통을 전면 금지하고 식품안전체계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잇따른 식품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결정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광우병 등 여러 가지 질병 감염 위험에 노출됐던 다우너 소의 도축이나 유통이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우너 소 도축은 전부터 금지돼왔으나 이번 조치로 추가검사를 거쳐 다우너 소로 판정된 소에 대한 도축도 전면 금지되게 된다.

앞서 농무부도 병이 들거나 다쳐서 걸을 수 없는 소에 대한 도축도 허용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신임 식품의약청(FDA) 청장에 마거릿 햄버그(53.여) 전 뉴욕시 보건국장을 공식 지명하고 식품안전 관련법을 개정하고 강화하기 위한 식품안전실무그룹(FSWG)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원의 인준동의가 필요없는 FDA 부청장에 조슈아 샤프스타인(39) 볼티모어시 보건국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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