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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ale, 1.5집 ‘랜덤 테스크(Random Tasks)’ 발매

W&Whale, 1.5집 ‘랜덤 테스크(Random Tasks)’ 발매

황보현 기자 | 기사승인 2009. 03. 2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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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럭서스뮤직
지난해 9월 첫 번째 앨범 '하드보일드(HARDBOILED)'를 발매하고, 국내 최고의 일렉트로닉 팝 밴드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더블유앤웨일(W&Whale)이 1.5집 '랜덤 테스크(Random Tasks)'를 발매했다. 

기존의 남성 3인조 밴드 W에서 Whale이라는 매력적인 보컬을 새로 영입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더블유앤웨일은 이번 1.5집을 통해 신곡과 함께 1집 수록 곡들의 리믹스 버전을 담은 앨범을 선보였다.

이번 앨범은 또  지난 1월15일부터 2월 21일까지 Gallery 2에서 열린 전시회를 통해 그 동안의 음악적 실험들을 현대미술 작품들과 연결해 표현했으며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시도들을 모아 그 전시회와의 동명 타이틀인 Random Tasks라는 제목의 앨범으로 발표하게 됐다.

타이틀 곡인 '하이스쿨 센세이션(High School Sensation)'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소년들과 그 시기를 넘긴 우리 모두에게 들려주는 응원가로서 경쾌한 비트와 신나고 리듬감 넘치는 음악으로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폭발적인 애드립은 웨일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또한 , 첫 단독 공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 일으켰던 웨일의 자작곡 '더티 진 블루스(Dirty Jeans Blues)'와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행을 떠나는 듯 한 느낌을 주는 신곡 'BLUE', 발라드의 형식이지만 베이스가 정중동의 리듬감을 가진 스타일 있는 소프트 팝 넘버, '별똥별' 등 성숙해가는 음악적 과도기의 모습과 2집에 대한 기대감을 들게 하는 음악들이 수록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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