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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영스타, 섀힌 자파골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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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영스타, 섀힌 자파골리 화제

윤나래 기자 | 기사승인 2009. 04. 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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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또 하나의 스타가 탄생했다.

최근 47세 노처녀 수잔 보일이 아름다운 목소리로 전세계를 감동시켰다면, 이번에는 영국의 12세 소년 섀힌 자파골리가 나이답지 않은 풍부한 성량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것.

섀힌 자파골리는 지난 18일 영국 ITV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해 마이클 잭슨의 ‘후즈 러빙 유’를 불러 심사위원들을 소름돋게 했다.

섀힌 자파골리는 원래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를 불렀으나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이 중간에 노래를 끊으며 “다른 노래를 부르라”고 요구했다. 지켜보던 그의 어머니와 관객들이 더 당황해 하고 있는 사이 섀힌 자파골리는 마이클 잭슨의 ‘후즈 러빙 유’를 부르기 시작했다.
 
노래 첫 소절부터 청중들을 들썩이게 한 그의 가창력은 심사위원 세 명 모두 감동시켰다. 사이먼 코웰은 "이 노래가 네 인생을 바꾸게 됐다"며 극찬했다.

섀힌 자파골리는 지난해에도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려 했지만 어머니가 '너무 어리다'며 만류했었다. 그러나 아들이 뮤지컬에도 소질을 보이며 끼를 보여주자 어머니는 올해 아들을 출연시키기로 결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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