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은지원 피처링 참여 ‘길미’ 관심 집중

은지원 피처링 참여 ‘길미’ 관심 집중

문연배 기자 | 기사승인 2009. 06. 30. 09:1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신인가수 길미를 위해 은지원이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 출연까지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길미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은지원 출연 사실이 알려지자 '길미가 누구냐'는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러브컷’ 뮤직비디오는 권투 챔피언을 꿈꾸던 남자 친구가 이루지 못한 꿈을 위해 여자 친구가 대신 권투 글러브를 끼고 선수로 나선다는 내용으로, 은지원은 이 뮤직비디오에 자신이 피처링한 부분의 래퍼로 출연했다.

신인 가수 길미는 언더그라운드 무대에서 10여 년간 총 300회 이상 공연을 통해 실력을 닦아 온 뮤지션으로 바비킴, 은지원 등 선배 가수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이번 길미의 데뷔 싱글 앨범 ‘THE 1st PURPLEDREAM SOUND’는 은지원이 피처링한 ‘러브컷’을 포함해 바비킴이 피처링에 참여한 ‘러브시크’, 씨제이가 피처링한 ‘헤이보이 플레이보이’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의 총 프로듀서는 린의 ‘사랑했잖아’, 휘성의 ‘일년이면’, 코요테의 ‘넌센스’ 등을 작곡한 김세진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은지원은 “지난 10년간 길미의 음악 행보를 너무나 잘 안다” “묵묵히 실력을 쌓아 온 유능한 보컬이며 여자 래퍼로는 손꼽을 만하다. 길미가 정상의 가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길미는 “바비킴, 은지원 선배님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동했다”며 “밑바닥부터 닦아온 재능을 인정해준 선배 가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길미의 첫 데뷔앨범은 멜론을 통해 30일 공개됐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