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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LED TV 1000만대 판매 도전 나서

삼성전자 올해 LED TV 1000만대 판매 도전 나서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0. 01. 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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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세계 TV 시장에서 260만대의 LED TV를 판매한 여세를 몰아 올해에는 업계 처음으로 1000만대 판매 도전 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0 에 기능, 디자인, 크기별로 더욱 강화된 2010년 LED TV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올해 전시회에 8개 시리즈에 19인치부터 65인치 LED TV를 선보이고, TV를 시청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위젯 형식으로 뉴스, 일기예보, 증권, 유튜브(YouTube) 동영상을 즐길 수 있는 Internet@TV 기능을 올해 5개 시리즈 LED TV에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3D T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CES 2010에서 가장 편하고 생동감 넘치는 최고 화질의 3D LED TV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인 NPD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LED TV 시장에 뛰어든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서 금액 기준 86.9%, 수량 기준 84.2%의 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새해에는 다양한 제품군을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2위와의 격차를 더 벌릴 계획이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사장은 "올해 CES 2010에 기능, 디자인, 크기에서 더욱 강화된 LED TV 라인업을 선보여 LED TV=삼성 공식을 굳힐 계획"이라며,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TV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5년 연속 세계 1위 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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