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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산부인과’ 2회 박재훈 출연 ‘눈물바다’ 예고

SBS ‘산부인과’ 2회 박재훈 출연 ‘눈물바다’ 예고

윤나래 기자 | 기사승인 2010. 02. 0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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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재훈이 SBS 새수목 ‘산부인과’에 희귀병을 갖고 태어난 아기의 아빠로 카메오 출연한다. 지난 2005년 SBS ‘해변으로 가요’ 이후 오랜만에 드라마에 얼굴을 내민다.

4일 2화에서는 박재훈이 극중 쌍둥이 아빠 역을 맡아 둘 중 한 아이가 아토피성 피부염인 어린선이 심해 얼마 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한다.

조연출 이광영PD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등장한 박재훈씨의 눈물연기에 시청자분들도 분명히 전율을 느끼실 것”이라며 “더불어, 회를 거듭할수록 산부인과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또한 첫 회에 이어 다운증후군인 아기를 낳게 된 현영(윤진 역)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3일 첫 방송한 '산부인과'는 장서희가 산부인과 의사로 나오는 메디컬 드라마로 임신과, 출산, 생명과 선택이라는 그동안 극에서 다루지 않았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방송 후 사실적인 수술 장면 묘사와 휴머니즘 적인 내용으로 미국 메디컬 드라마에 비견할 만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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