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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린 ‘수다’ 美의회도서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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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올린 ‘수다’ 美의회도서관 소장

공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10. 04. 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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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영 기자] 이용자들이 트위터에 올린 '수다'의 내용이 모두 미국 의회도서관에 소장된다.

미국 트위터사와 의회도서관은 14일(현지시간) 이전에 게시된 공개 게시물을 모두 의회도서관에 소장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소장 대상은 2006년 7월 트위터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공개적으로 올라온 게시물이며, 비공개 게시물은 대상에서 제외했다.

트위터에 따르면 현재 트위터에는 하루 약 5500만개의 게시물이 등록되고 있으며 가입자는 1억 577만 8710명으로 1일 평균 30만명씩 증가하고 있다.

회사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가 역사의 일부가 돼 기쁘다. 열린 정보 교환은 세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번 의회도서관 소장을 환영했다.

CNN 보도에 의하면, 미 의회도서관은 지난 2000년부터 인터넷 정보를 소장하고 있으며, 그동안 의원이나 후보자의 사이트, 법률 관련 블로그 등에서 수집한 정보는 167TB(테라바이트)에 이른다.

한편, 검색 업체인 미국 구글사도 이날 트위터의 모든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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