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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나로호 발사 관망은 남열 해수욕장서”

고흥군 “나로호 발사 관망은 남열 해수욕장서”

박형석 기자 | 기사승인 2010. 06. 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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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 기자]전남 고흥군은 오는 9일 오후 5시경 고흥나로우주센터에서 쏘아 올릴 나로호 2차 발사 관망  최적지로 고흥 영남면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꼽고 있다.

고흥군에 따르면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은 나로우주센터와 해상으로 15km 직선거리에 위치하여 나로호 발사 광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넓은 백사장과 빼어난 해상경관으로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군은 이에 따라 오는 9일 나로호 발사 당일 많은 관광객들이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찾아올 것으로 기대하고 특별행사를 준비중에 있다.

국무총리, 고흥출신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김영광, 우주인 이소연 등 사회저명 인사의 성공염원 영상메시지 상영 및 인기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고 인기가수 현숙, 비스트, 디셈버, 윙크, 데프콘, 화요비가 함께 출연하는 SBS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 를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두시탈출 컬투쇼가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인터넷으로 실시간 중계돼 관람객뿐만 아니라 전 국민, 해외동포들과 함께 나로호 발사를 느낄 수 있어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 박병종군수는 “남열해수욕장이 나로호 발사를 관망하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며, 특히 발사당일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유자냉차, 석류차 무료시음도 할 수 있어 1석 3조의 즐거움을 고흥에서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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