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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총선,자민당·노동당·자유당 3당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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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총선,자민당·노동당·자유당 3당 등극

정희영 기자 | 기사승인 2010. 06. 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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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당과 손잡고 '보라색 연합' 만들 가능성 커
정희영 기자]9일(현지시간) 실시된 네덜란드 총선에서 당초 압승이 예상됐던 보수 성향의 자유민주당(VVD)은 노동당과 팽팽한 접전을 벌여 절대적인 제1당을 확보하는데 실패했다.

이날 네덜란드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투표 종료 직후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자민당이 하원 전체 의석 150석 가운데 40석을 차지해 총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예측됐다.

중도 좌파 노동당(PvdA)은 예상 의석인 31석보다 2석 적은 29석을 얻어 제2당에 올랐다.

한편, 제1당으로 지난 8년간 연립정부를 주도했던 얀 페터르 발케넨더 총리의 기독민주당(CDA) 20석이나 잃은 21석을 기록해 23석을 차지한 극우정당인 자유당에도 밀려 제4당으로 전락하게 됐다.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전문가들은 새롭게 구성될 연립정부에 대한 다양한 셈법을 내놓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자민당이 노동당, 녹색당, 민주 66당 등 좌파 정당과 손을 잡아 ‘보라색 연합’으로 불리는 좌우 동거 정부를 구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다른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노동당, 녹색당, 민주 66당이 ‘중도’라고 하더라도 좌파 일색이어서 자민당은 주저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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