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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로 본 축구국가대표 선수들

사상체질로 본 축구국가대표 선수들

양승진 기자 | 기사승인 2010. 06. 1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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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양인' 박지성·박주영, 아르헨전 골 기대
■사상체질로 본 축구국가대표 선수들

소양인-골넣는 감각 탁월= 박지성·박주영
태음인-강철 체력이 무기= 이청용·차두리
소음인-책임감 매우 강해= 이정수·오범석
한국축구 진두지휘 허정무 감독은 태음인


[아시아투데이=양승진 기자]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그리스를 2-0으로 제압하면서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17일(한국시간) 벌어질 아르헨티나전도 모든 면에서 우리가 불리하지만 그리스전을 계기로 한번 해 볼만 하다는 분위기가 압도적이다.아르헨티나를 넘어 원정 16강 진출이 꿈이 아닌 현실로 점점 다가오고 있다.

이같이 국가대표 선수들이 강철 체력을 바탕으로 골 감각 또한 탁월한 이유는 바로 사상체질에 맞춘 적재적소 기용과 기(氣)가 다른 나라에 비해 살아있기 때문이다.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의 도움말로 사상체질로 본 국가대표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박지성·박주영은 소양인 체질

순발력이 뛰어나고 판단력과 기획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소양인 체질이다. 수비보다는 공격이 강하고 미드필드에도 잘 어울린다.

한국대표팀 선수로는 안정환 박주영 박지성 염기훈 김동진 강민수 김형일 김재성 등이 이 체질에 속한다.

이들은 짧은 시간에 순발력과 판단력이 뛰어나 골넣는 감각이 뛰어나다.

소양인은 체력이 약해졌다고 판단되면 빨리 바꿔주고 후반에 들어가 뛰면 남들이 지친 틈을 타 골을 넣을 확률이 높아진다.

소양인은 체력이 약하다는 지적이 많지만 체력과 지구력을 겸비한 선수라면 자신의 능력을 200% 발휘할 수 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가장 기대되는 선수들이 소양인 체질의 선수들이다.

◇이청용·차두리 등은 태음인

지구력과 체력이 뛰어나 지칠 줄 모르고 뛰는 선수들이 태음인이다.

공격과 수비를 할 수 있는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에 잘 맞으며 남들과 잘 조화되고 외부의 환경변화에도 잘 적응하는 편이다.

우리 국가대표 선수로는 이청용 이영표 김남일 이운재 이동국 이승렬 김보경 김재성 기성용 차두리 조용형 정성룡 김영광 등이다. 한국 축구를 지휘하는 허정무 감독도 이 체질에 속한다.

경기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끌어가고 책임감이 강한 편이다.

초반에는 순발력이 떨어져 자신의 능력을 발휘 못하지만 후반전이나 게임이 지속적으로 진행이 되는 경우 장점이 나타난다.

◇이정수·오범석 등은 소음인

순발력과 지구력은 떨어지지만 분석력이 뛰어나고 책임감이 매우 강한 게 소음인이다.

오범석 김정우 이정수 등의 선수들이다.

하체가 강하고 발재간이 뛰어나 섬세한 면이 있다. 책임감이 강해 자신이 맡은 부분에 대해 철두철미하게 방어를 하는 편이다.

체력과 순발력을 키우면 수비수에서 공격수, 미드필드에서도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태양인 체질은 한 명도 없어

사상체질로 볼 때 태양인 국가대표 선수는 한 명도 없다.

태양인 수가 워낙 적은 데다 사상체질과 체형에서 하체가 가장 약하기 때문에 선수로서는 안 맞기 때문이다.

평소에 무리를 하지 않아도 하체의 힘이 빠지는 해역증이 생겨 고생을 하기 때문에 다리를 많이 쓰는 축구에는 부적합한 것도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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