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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수족관서 펭귄.바다표범과 ‘1박2일 캠프’

63수족관서 펭귄.바다표범과 ‘1박2일 캠프’

양승진 기자 | 기사승인 2010. 07.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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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시티, 17일부터 8월 29일까지 여름 페스티벌
63씨월드 수족관서 진행하는 '아쿠아월즈'.
[아시아투데이=양승진 기자] 63시티(www.63.co.kr)는 개관 25주년과 여름 피서철을 맞아 17일부터 8월 29일까지 ‘6325 페스티벌-블루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심 속 피서지를 찾는 가족단위 관람객과 아찔한 데이트를 원하는 연인들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들로 구성돼 있다.


63씨월드 바다표범쇼.
◇수중 싱크로나이징쇼와 바다표범쇼= 가장 눈에 띄는 이벤트는 63씨월드 수족관에서 진행하는 수중 3인조 싱크로나이징 공연인 ‘아쿠아 걸즈2’다.

싱크로나이징 국가대표 출신 연기자가 대형 수조 안에서 40여 종의 다양한 물고기와 신나는 댄스음악이 함께 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노래에 따라 복장을 바꾸는 ‘아쿠아 체인지(Aqua Change)’와 거대한 대형수조를 아름다운 공기방울로 가득 채우는 ‘아쿠아 버블쇼(Aqua Bubble)’도 준비돼 있다.

또 세계최초의 바다표범쇼에 이어 어린이 관람객과 바다표범이 자전거 경주를 벌이는 ‘바다표범 라이더’ 이벤트도 개최된다. ‘아쿠아 걸즈2’와 ‘바다표범 라이더’는 63씨월드 입장 시 무료다.


63스카이아트에서 즐기는 스릴덱.
◇풀코스 데이트에서 사랑고백까지 연인을 위한 패키지= 젊은 연인들을 위한 ‘스릴러브 패키지’도 선보인다.

63아트홀 공연, 63스카이아트 미술관, 63씨월드 수족관 또는 63왁스뮤지엄에 식사까지 제공되는 패키지다. 패키지를 이용해 하늘까지 오르는 둘만의 시간, ‘러브 엘리베이터’를 타고 63 스카이아트의 스릴 덱(Thrill Deck)에 오르면 해발 247m의 높이에서 수직으로 내려다보는 지상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발밑에서 헤엄치는 거대한 바닷물고기와 숨겨진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 63씨월드 ‘스릴워터(Thrill Water)’로, 실감나는 귀신과 좀비들을 느끼고 싶다면 63왁스뮤지엄 ‘공포체험관’으로 가면 된다.

여기에 넌버벌 퍼포먼스 인터파크 예매율 1위에 빛나는 ‘판타-스틱’ 공연 관람 및 빈스앤베리즈의 식사가 제공된다.

특히 ‘스릴러브 페키지’ 이용고객에 한해 추첨을 통해 ‘아쿠아 걸즈2’의 마지막 부분에 수중에서 사랑고백의 팻말을 보여주는 ‘아쿠아 프로포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격은 4만4000원.


해양생물들의 생존과 삶을 담은 자이언트 스크린 3D영화 ‘와일드 오션3D’
◇입체 영상 마니아를 위한 3D, 4D, 5D 패키지= 눈앞까지 다가오는 입체영상으로 피서를 준비하는 입체영화 마니아를 위한 ‘입체Mania’이벤트도 있다.

남아프리카 카와줄루-나탈 해안에서 펼쳐지는 해양생물들의 생존과 삶을 담은 자이언트 스크린 3D영화 ‘와일드 오션3D’,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좌석에서 즐기는 4D ‘맥스 라이더’, 360도 원형스크린에서 특수체감이 가능한 ‘메가5D시어터’를 하루에 다 볼 수 있다. 티켓을 구입하면 왁스뮤지엄 입장이 무료다. 가격은 2만4000원


360도 원형스크린에서 특수체감이 가능한 ‘메가5D시어터’.
◇아이들을 위한 수족관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 63나이트 투어= 63시티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63씨월드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63나이트 투어’이벤트를 마련한다.

넌버벌 퍼포먼스 ‘판타-스틱’ 관람을 하고, 배우들과 함께 신나는 국악과 타악 수업을 체험한 후 63씨월드에 모여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야간 수족관 투어를 한다.

‘63나이트 투어’는 단순한 관람뿐만 아니라 씨월드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보물을 찾는 ‘63씨월드 보물찾기’이벤트도 마련돼 한 여름 밤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

8월 3-5일까지 매회 20명 선착순 예약을 받으며 침낭, 렌턴, 매트가 무상으로 지급된다.

실제 바다생물을 볼 기회가 적은 아이들이 임금펭귄, 바다표범, 까치상어 등과 함께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가격은 7만원. 문의(02-789-5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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