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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다축제 열광…낭만…추억의 바다 활짝

김옥빈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0. 08. 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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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옥빈 기자] 올 여름 부산바다축제가 1~9일까지 해운대를 비롯한 5개 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제15회째를 맞는 부산바다축제는 축제의 바다 속으로 를 주제로 해운대를 비롯 광안리·송도·다대포·송정 해수욕장에서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는 39개의 공연·체험·해양스포츠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 국내·외 100만여명의 피서객들과 관광객들이 참가할 전망이다.

부산시는 부산바다축제를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세계불꽃축제와 더불어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키우기 위해 올해부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우선 시민과 피서객들이 부산 바다 를 흠뻑 느낄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드높인다.

특히 크루즈요트·모터보트·바나나보트 무료 체험(8월 2~8일) 참가 대상을 지난해 2000명에서 올해 8000명으로 4배가량 늘리고, 해운대해수욕장에는 대규모 아이스파크 가 들어서 얼음나라를 연출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 한여름 밤의 낭만콘서트, 7080콘서트, 뮤지컬 갈라콘서트 같은 각종 공연도 대중성과 예술성을 조화해 축제의 품격을 한층 높인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적극적으로 부산바다축제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미·감동·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산바다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여름바다축제로 자리 잡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부산바다축제가 한층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9일까지 해운대를 비롯한 해수욕장에서 일제히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 여름도시, 부산 축제의 바다 에 빠져보자.

# 환상적인 개막행사

해운대에서 1일 저녁 열리는 개막행사는 화려하고 세련된 무대를 배경으로 세계 수준의 빅 이벤트를 연출한다.

다비치, 유키스, SG워너비, 코요태, 노사연, 남진, 서인국, 정수라, 노브레인 등 정상급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열정적인 해운대 밤바다를 수놓을 개막 불꽃쇼도 함께 열려 환상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한다.

# 록·힙합 "열광 속으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뮤지션과 춤꾼들이 출연하는 국제행사도 잇따른다. 세계적 수준의 힙합을 선보일 9개국 16개팀이 참가하는 부산국제힙합페스티벌(8월2~3일), 17개국 100여명의 매지션이 신비한 마술의 세계의 진수를 선사할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8월4일)이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다대포에서는 파이어하우스, 헌티드, 부활 등 내로라하는 5개국 23개 밴드가 출연하는 부산국제록페스티벌(8월6~8일)이 펼쳐진다.

세계 정상급 스케이트보더의 묘기를 볼 수 있는 부산국제비치스케이트보드대회(8월7~8일)도 해운대에서 열린다.

# 화려한 공연행사
한여름 밤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풍성하다. 다대포에서는 꿈의 낙조 분수 를 배경으로 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다대분수음악회(8월3일)가 열린다.

광안리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한국해양문학제(8월3~4일)가 열린다.

송도에서는 7080 콘서트(8월4일), 해운대에서는 국내외 살사댄스 동호인들이 펼치는 살사댄스페스티벌(8월5~6일)과 뮤지컬 시카고, 모차르트, 미스사이공 등에 출연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이 각 뮤지컬의 명장면만 골라 선보이는뮤지컬 갈라 콘서트(8월8일)가 펼쳐진다.

송정에서는 국립부산국악원의 창작국악공연 송정국악콘서트(8월6일)가 열린다.

이밖에 오케스트라의 향연인 열린 바다 열린 음악회 (8월9일), 엠넷슈퍼콘서트(8월6일), 푸른 음악회(8월7일) 등이 해운대 등에서 펼쳐진다.

#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 8000명

바나나보트, 크루즈요트, 모터보트 등 신나는 해양레포츠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한다.

부산시는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행사(8월2~8일 해운대·송도) 참가 대상을 지난해 2000천명에서 올해 8000명으로 4배 가량 늘렸다. 말 그대로 즐기는 축제 로 만들기 위해서다.

해양레포츠 무료 체험 쿠폰은 부산·경남지역 라디오 방송 청취자 참여 코너를 통해 제공한다.

쿠폰을 제공하는 라디오 방송은 △부산KBS 즐거운 저녁길 △부산MBC 정오의 희망곡 FM모닝쇼 △KNN 생생라디오 노래하나 얘기 둘 등 9개 방송사 14개 프로그램이다.

# 이색 체험행사 풍성

시민과 피서객들이 직접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체험행사도 다채롭다.

해운대에는 얼음 미로, 얼음 침대, 얼음식탁 등으로 이뤄진 대규모 아이스파크 (8월5일)가 들어선다.

이곳에서는 전문 조각가의 퍼포먼스가 열리고, 포토존도 운영하며,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열어 피서객들을 즐겁게 한다.

이외도 한여름 바다에서 즐기는 장애인 축제인 부산 장애인한바다축제(8월3일 광안리), 핀수영강습회(8월6일 광안리), 부산의 특산품을 소개하는 부산명품수산물 홍보마켓(8월1~8일 해운대) 등도 펼쳐진다. /김옥빈 기자 obkim51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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