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총리담화, 中언론도 관심

총리담화, 中언론도 관심

조은주 기자 | 기사승인 2010. 08. 11. 15:2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은주 기자] 신화통신을 비롯한 중국 주요 언론들은 간 나오토(菅直人) 일본 총리가 10일 발표한 담화를 주요 뉴스로 다루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제일재경일보(第一財經日報)는 11일 '일본의 사죄'라는 제목의 기사를 간 총리의 사진과 함께 1면에 게재하고, 담화 내용을 자세히 설명했다.

신경보(新京報)는 논평을 통해 "식민지배와 침략을 당한 나라는 한국 뿐만 아니다"라면서 "북한을 비롯한 중국, 아시아 여러나라도 일본제국주의의 고통을 겪었다"고 강조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사과는 행동이 더 중요하며 반성에는 공통인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일본은 중국에게 사죄하는가"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