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中언론 “허머 브랜드폐지는 중국 무시 때문”
2019. 02. 21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

도쿄 13.5℃

베이징 6.5℃

자카르타 29.8℃

中언론 “허머 브랜드폐지는 중국 무시 때문”

조은주 기자 | 기사승인 2010. 09. 01. 15: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조은주 기자] 대형 SUV '허머(HUMMER)'를 생산하는 제너럴 모터스(GM)가 2010년 8월 말로 허머 브랜드를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중국 전문 뉴스 채널 '레코드 차이나'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모은 허머가 폐지된 원인으로 "GM이 중국 시장을 중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허머 공식 홈페이지
신문에 따르면 지난 2008년 GM은 파산보호 신청 후, 중국의 텅중(騰中)중공업에 허머 브랜드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중국 정부의 승인을 얻지 못하고 새로운 판매처를 물색해 왔다.

현재 중국에는 허머 정식대리점이 없으며, 수입차를 취급하는 판매업자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중국 내 허머 판매율은 아주 미미한 상태다.

이와 관련 GM중국 측은 "디자인과 연비에 문제가 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좀 더 일찍 중국 시장에 진출해 판매 루트와 서비스 전략을 추진했다면, 브랜드 폐지까지는 초래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