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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화보’ 송지선 아나, 과거 속옷노출? 캡쳐 확산 ‘논란’

‘파격화보’ 송지선 아나, 과거 속옷노출? 캡쳐 확산 ‘논란’

기사승인 2011. 01. 2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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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확산 중인 송지선 아나운서의 방송 캡쳐 사진. 아래 사진을 보면 치마가 말려 들어가 착시를 일으킨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아투데이=송지현 기자] 송지선 아나운서가 김민아 아나운서와 파격 섹시 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송지선 아나운서의 속옷 노출 사고' 라는 방송화면 캡쳐가 확산되고 있다.

송지선 아나운서와 김민아 아나운서의 맥심 2월호 화보는 25일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이때 송지선 아나운서의 연관 검색어를 검색하던 네티즌들이 과거 2010년 속옷 노출이 의심되는 방송화면을 발견한 것.

그러나 다른 캡쳐 화면을 보면 노출된 부분이 속옷이 아니라 A라인 치마가 무릎 사이로 말려 들어간 것임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캡쳐화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속옷 같다" "그나저나 연관검색어 민망하겠다" "치마가 말려 들어가 그렇게 보이는 거에요. 결국은 아무것도 아님" 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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