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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신사 봉찬회 측은 20일 오는 5월 20일부터 3일간 열릴 예정이던 산자마쓰리를 개최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봉찬회 관계자는 대지진 피해를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산자마쓰리는 에도 3대 축제의 하나로 꼽히는 도쿄 최대의 마쓰리로 지난해 약 160만명의 관광객이 마쓰리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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