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부산항축제 27일 팡파르
최성욱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1. 05. 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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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최성욱 기자] 세계 5대 항만인 부산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바다의 날 기념 제4회 부산항축제’가 오는 27~29일까지 부산항국제크루즈터미널 일원에서 개최된다.

부산시,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만공사가 주최하고 영도구가 특별후원하며,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부산항축제는 부산의 대표적 교육·체험 항만축제 특화를 목표로 항만관련 기관·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6종 39개의 특별한 교육, 체험, 전시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부산항 축제는 ‘바다의 빛! 등대와 함께하는 부산항’이라는 테마로 정하고 개막행사, 부산국제교류의밤 등 역대 가장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등대를 테마로 한 프로그램으로 △나만의 등대 만들기 체험 △기장 조형등대 투어 △등대체험교실 △부산항&등대사진전 △등대도자기특별전 등이 마련된다. 특히 행사장에 전시될 대형 등대조형물은 1906년 건립된 부산 최초의 등대인 영도등대를 형상화했다.

또 항만관련 기관·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부산항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해양대학교총장배 전국요트대회 △세계인의 날 축하행사 △해양환경홍보전 △선박항해 시뮬레이터체험 △부산바다전, 한국해운사&선박모형전 △부산항시민선상아카데미 등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개막행사는 27일 ‘부산항열린음악회’가 크루즈터미널 특설무대에서 조관우, 주현미, 조항조, 서주경, 김보경(슈퍼스타K), 성악가 김화정 등 초청가수 축하공연과 B-boy공연, 불꽃쇼, 해경특수작전시연, 헬기축하비행 등이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부산항축제 관계자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부산항축제에 많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행사기간 중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최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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