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UN “시리아 국민, 소요사태 피해 탈출”

UN “시리아 국민, 소요사태 피해 탈출”

정희영 기자 | 기사승인 2011. 05. 20. 20: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희영 기자] 시리아 국민 등 약 4000여 명이 계속되는 민주화 시위와 군경의 유혈진압에 따른 소요 사태를 피해 인접 국가로 탈출했다고 유엔 난민최고대표사무소(UNHCR)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안드레이 마헤식 UNHCR 대변인은 이날 제네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한 주 동안에만 약 1천400명의 여성과 어린이들이 시리아에서 레바논으로 탈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달 28일에는 서부 국경도시 탈 칼라크 주민 1500여 명이 레바논으로 탈출했고 지난 15일 군이 탈 칼라크 4개 지역에 대한 무차별 포격을 실시한 이후 탈출 행렬이 더 커지고 있다.

또 지난달 29일에는 시리아인 238명이 터키 하타이주의 국경마을인 야일라다그를 통해 터키에 입국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