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재기를 도와드려요”
정해균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1. 08. 0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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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중소기업개발원‘ 내달 출범
[아시아투데이=정해균 기자] 실패를 겪은 중소기업의 재기를 돕는 비영리재단이 다음달 출범한다.

4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비영리재단법인인 ‘재기중소기업개발원’이 최근 설립 허가 및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달부터 공식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의 가스생산 중소기업인 엠에스코프가 설립하는 이 재단은 실패한 중소기업 경영인을 위한 무료 재활교육을 비롯해 컨설팅 프로그램 개발, 재기 중소기업인 네트워크 구성 등의 사업을 벌인다. 특히 경영 실패로 사장(死藏)된 중소기업 우수 기술을 발굴·보완해 재창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한편, 중기청은 올해 하반기부터 재창업기업에 대한 단기·회전금융 방식의 생산자금을 지원하는 등 패자부활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사회 분위기 탓에 중소기업들의 소중한 기술이나 경영비법 등이 묻혀버리는 일이 많다"며 "재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이같은 사례를 막고 창업시장 활성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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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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