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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출범, 국내 2위 규모 위상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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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출범, 국내 2위 규모 위상 구축

이철현 기자 | 기사승인 2011. 08. 1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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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국토해양부 산하 여수광양항만공사 창립기념식이 19일 오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옥 광양항 마린센터에서 개최됐다.

부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에 이어 4번째로 설립된 항만공사로 국내 2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여수항과 광양항 등 2개의 항만을 관할하는 최초 항만공사로 정부에서 출자한 1조5552억원 자산을 기반으로 독립채산제 시행을 통한 자율경영 확보와 민간 경영기법을 도입했다.

그동안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운영은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 여수항과 여천석유부두 및 제철부두 등 나머지 항만시설은 여수지방해양항만청이 담당했다. 이번 항만공사 설립 항만시설관리운영 주체를 일원화했다.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건설에 따른 부채를 안고 출범, 일부 우려의 시각도 있다. 하지만 항만시설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어 항만운영의 효율화가 지속된다면 부채문제도 무난하게 해결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권도엽 국토부 장관은 "여수신항 대체시설을 조기에 조성하고 항로증심준설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신설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재정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이번 항만공사 설립으로 항만시설사용료를 인상하거나 민원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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