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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식 개최

조선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식 개최

홍기철 기자 | 기사승인 2011. 09. 2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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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철기자]조선대학교 개교 65주년 기념식이 29일 오전 해오름관 대강당에서 내외귀빈과 원로동문, 교직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개교 기념식은 김덕균 민주화운동연구원장의 조선대학설립동지회 입회권유문 낭독, 설헌영 교무처장의 학교 연혁 낭독에 이어 발전기금 기탁자에 대한 감사패 증정, 장기근속자, 백악학술상, 백악교육상, 공로상, 모범상 등 각종 포상과 백악상 수여, 강현욱 이사장·전호종 총장 기념사, 신흥수 총동창회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탁월한 연구 활동을 통해 학술 발전에 기여한 교수에게 수여되는 백악학술상은 최한철 교수(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과)와 김종구 교수(법과대학 법학부)가 수상했다.

또한 학생교육에 헌신적인 교수를 포상하는 백악교육상은 박선희 교수(사회과학대학 신문방송학과)와 안건상 교수(사범대학 과학교육학부)가 수상했다.

강현욱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개교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조선대의 정체성과 사회적 책임을 드높이고, 가치의 보급자가 되자는 목표와 희망을 구성원들이 공유하자”고 당부했다.

전호종 총장도 기념사에서 “65년 전 우리의 선배들이 학교를 설립했던 초심으로 돌아가 제2창학의 정신으로 대학을 발전시켜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대학,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대학으로 발전시키자”고 강조했다.

조선대학교는 1946년 개성교육·영재교육·생산교육이라는 3대 건학 이념 아래 7만 2000여 명의 설립동지회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한 민립대학이다.

조선대학교는 65년의 역사 속에서 현재 1개 대학원과 2개 전문대학원, 6개 특수대학원 및 14개 단과대학과 5개 학부에 2만 3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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