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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 2014.07.23 (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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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성매매 원정녀 적발… '40일간 110명 검거'

기사승인 [2011-10-10 09:31:11], 기사수정 [2011-10-1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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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신건웅 기자] 해외 원정 성매매 혐의에 연루된 일명 ‘원정녀’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10일 경찰청은 8월22일부터 9월30일까지 40일간 해외 성매매를 집중 단속한 결과 총 225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

몸을 팔아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속아 해외로 나간 속칭 ‘원정녀’는 총 110명 붙잡혔다. 이들은 목돈 마련 등 경제적 목적으로 해외에 나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성매수를 즐기던 남성 54명과 성매매를 알선한 브로커 61명도 적발됐다.

국가별로는 일본이 132명으로 가장 많았고 필리핀(50명), 중국(20명), 미국(18명) 등 순이었다.

미국과 일본 등에서는 몸을 팔려던 ‘원정녀’ 여성이 많았고, 필리핀과 중국 등에서는 성을 매수하려던 남성이 다수 적발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외교통상부와 합동으로 원정 성매매 예방 및 단속 활동을 강화해 해외에서 국가 이미지 실추를 막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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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관키워드  해외 , 원정녀 , 성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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