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천군, 고대산 야구장 2014년까지 건립한다!

연천군, 고대산 야구장 2014년까지 건립한다!

이대희 기자 | 기사승인 2011. 11. 10. 15:0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기장 5면, 실내연습장, 클럽하우스, 사계절썰매장 등 설치
이대희 기자] 연천군과 연천베이스볼파크컨소시엄은 신서면 대광리 고대산평화체험특구 내 체육시설용지에 2014년까지 전용야구장을 건립한다.

10일 군에 따르면 연천 고대산 야구장 건립사업은 연천베이스볼파크컨소시엄이 사업주체가 되어 100억원을 투자하여 오는 2014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고대산 야구장은 면적 137,646㎡에 정규구장 1면, 일반구장 4면과 실내연습장, 클럽하우스, 사계절썰매장 등이 단계별로 건립될 예정으로 가족과 함께 체육, 휴양, 체험 등이 가능한 야구파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고대산 야구장이 건립되면 국민생활체육전국야구연합회가 주관하고 (주)MBC스포츠와 연계하여 사회인야구리그 및 각종 전국야구대회, 청소년야구대회, 야구선수훈련장 등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 5월 야구장 건립 민간투자사업 제3자 제안공모를 실시, 8월에 연천베이스볼파크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10월 13일 연천 고대산야구장건립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안에 토목공사를 착공해 야구장을 우선 조성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한탄강관광지 오토캠핑장과 함께 관광?레저?스포츠 도시로 각광받고,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민생활체육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야구산업은 프로야구관중 600만명을 돌파하며, 전국적으로 약40만명의 야구동호인이 활동하고 있으나, 전용야구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고대산 야구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전국야구연합회는 고대산 야구장이 수도권에서 최대 규모의 시설과 쾌적한 야구 환경을 잘 갖춘 구장으로 조성되면 야구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