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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한지'가 뭐길래?!…영화부터 드라마까지 '초한지' 열풍

기사승인 [2011-12-21 14:41:00], 기사수정 [2011-12-2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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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0일



[아시아투데이=우남희 기자] ‘초한지’를 소재로 한 소설부터 드라마, 영화 등이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3대 역사 소설 초한지, 삼국지, 수호지 중 삼국지 이전의 최고의 역사 소설로 꼽히는 초한지가 2012년 첫 번째 아이콘으로 등극이 예상되고 있어 화제다. ‘초한지’는 진나라 말기 초나라 항우와 한나라 유방의 기나긴 대립을 그린 작품.

그 동안 소설로만 만나왔던 ‘초한지’가 2012년 1월 국내에서는 드물게 영화와 드라마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먼저 영화 ‘초한지-천하대전’은 ‘삼국지-용의 부활’ 제작진의 작품으로 절대강자 유방과 서초패왕 항우의 천하를 건 지략과 대결과, 40만 대군이 결집된 해하대전의 장관과 영웅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연회인 홍문연의 충신들의 돋보이는 활약을 그린다. 또 패왕별희의 실제 주인공 절세가인 우희와 항우의 애틋한 로맨스도 만나볼 수 있다.

‘초한지-천하대전’은 중국 개봉 첫 주 스코어에서 이미 ‘삼국지-용의 부활’의 스코어를 제치며 화제가 됐으며 중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 2100만 불의 흥행 성적을 보이고 있다. 내년 1월 12일 국내 개봉된다.

SBS는 ‘천일의 약속’ 후속으로 내년 1월 2일 ‘샐러리맨 초한지’를 내보낸다. 이 드라마는 초한지를 현대의 샐러리맨들의 대립과 갈등으로 새롭게 풀어낸 작품이다.

삼류 대학출신이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유방(이범수), 최고의 스팩을 자랑하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최항우(정겨운), 엘리트지만 엉뚱한 내숭덩어리 차우희(홍수현) 등과 그들의 측근들이 벌이는 기존 초한지의 실명과 같은 이름을 가진 이들의 좌충우돌 스토리에 휴머니즘까지 더해 2012년 화제작으로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자이언트’ 신화를 이룬 유인식PD,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했다.

영화 드라마 뿐만 아니라 소설 ‘초한지’도 화제다.

2008년 완간 된 이문열의 대서사 역사소설 ‘초한지’는 2011년 현재 판매 부수가 100만부 이상을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이 소설은 난세를 헤쳐 가는 초와 한의 영웅들의 대립을 날카로운 시선으로 그려내 독자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SBS 새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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