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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대 먼저 파견한 한국에 감사 메시지 전하겠다”

양승진 기자 | 기사승인 2012. 02. 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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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 106개 해외참가국 중 가장 큰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히는 아라키 유키코 일본정부대표.
[아시아투데이=양승진 기자] “동일본 대지진 당시 한국 국민들이 구조대를 가장 먼저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것입니다.”

‘2012 여수국제박람회’ 일본관 홍보를 위해 서울에 온 아라키 유키코 일본정부대표는 1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일본관 정면에 이런 구조물을 설치해 세계 각국에서 보여준 따뜻한 지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키 유키코 대표는 “일본은 오는 5월12일 개막하는 여수세계박람회에 106개 해외참가국 중 가장 큰 규모(전시관면적 1000㎡)의 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으로 현재 전시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수엑스포 일본관에 20억엔을 투입해 가장 일본다우면서도 관람객들이 기쁘게 즐길 수 있는 곳을 만들 계획”이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일본관을 찾는 손님은 80만명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라키 유키코 대표는 또 “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숲, 바다, 삶의 터전이 어우러진 우리의 미래’를 전시주제로 바다와 숲, 사람들의 터전이 포함된 거대한 자연의 순환 속에서 바다의 혜택과 재난을 함께 받아들이고 공생해온 일본인의 지혜와 기술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여수엑스포 일본관은 총 3개의 전시존으로 구성돼 첫 번째는 일본 연안의 아름다운 바다 모습과 대지진을 초래한 바다의 양면성을 주제로 전시가 연출된다.

두 번째 전시존은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를 극복하고 재기한 일본의 도약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일본인들의 모습을 ‘라이브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상영관이 조성되고, 세 번째 전시존에서는 재해를 예방하고 바다가 주는 혜택을 얻기 위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의 선진 해양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아라키 유키코 대표는 “일본관람객들을 위해 큐슈에서 여수까지 3시간30분이 걸리는 고속페리 운항을 최근 승인했다”며 “일본 여행사를 상대로 설명회나 홍보활동을 하는 한편 서울, 부산만이 아닌 여수와 연계된 상품구상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오는 5월12일부터 8월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6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등 21개 전시관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첨단 기술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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