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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美 할리우드 주목…‘아시안 마돈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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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美 할리우드 주목…‘아시안 마돈나’ 극찬

문연배 기자 | 기사승인 2012. 05. 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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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싱어송라이터…앨런 리치 찬사
문연배 기자] 미국 할리우드가 주목하는 새로운 한류스타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미나 ‘Mina’(본명: 구미나)로 그는 한국의 메이저 기획사를 통해 미국에 진출한 대부분의 K팝 스타들과는 달리, 현지 미국에서 성장해 로스앤젤레스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싱어송 라이터다.

지난해 일렉트로팝 G6로 빌보드 차트 뿐 아니라 전 세계 클럽을 강타한 파이스트무브먼트 (Far East Movement) 이후 미국 팝 시장에서는 아시아 계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팝의 본고장 할리우드의 MI(Musicians Institute)에서 인디 팝 아티스트로서 키보드, 작곡, 보컬, 기타, 프로듀싱 등을 마스터한 미나‘Mina’의 1집이 5월 정식발매 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나의 새 앨범은 아이튠즈, 아마존, 스포티파이, 구글 플레이 등 미국의 메이저 온라인 뮤직 스토어들과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유통된다.

그의 멘토이자 휘트니 휴스턴의 ‘Run To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쓴 앨런 리치(Allan Rich)는 미나를 “아시안 마돈나”, “아시안 레이디 가가” 라고 부르고 있다.

미나는 키 클럽(Key Club), 바이퍼 룸(Viper Room), 위스키 아 고고(Whiskey A GoGo), 록시(The Roxy), 레인보우, 민트(The Mint) 등 할리우드 유명 클럽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매 공연마다 다른 스타일의 편곡을 시도하고, 새로운 곡과 아이디어들을 들고 나오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공연을 본 팬들은 “특별한 무대 페르소나(stage persona)가 있다”, “보컬리스트로서 카리스마가 최고다”, “음악적이고 맛 깔나는 무대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번 앨범에는 한국적 아이디어들이 고도의 팝 감각으로 재창조된 노래들이 수록됐다. ‘JINI’는 황진이에 대한 노래로 황진이가 만약 21세기에 태어났다면 세계적 팝 아티스트가 됐을 것 같다는 가정 하에 황진이의 예인으로서의 기질을 댄스 힙합 음악과 랩으로 풀어냈다. 또 Troubadours(Dance Floors)‘는 아리랑을 모티브로 한 곡이다. 아리랑 속에 묻어난 삶과 한을 풀어냈다.

미나는 어린시절 방송국 창작동요제에서 직접 작곡한 곡으로 입상하기도 했다. 대학 시절에는 외교학을 하며 다양한 공연을 펼쳤다. 또 양로원 등을 방문해 음악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미나는 올 여름 미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음반은 영화에도 삽입될 예정이다.

미나는 “한국에서도 음반 제의를 받았다”며 “기회가 된다면 한국에서도 앨범을 발매하고 싶다. 먼저 미국에서 앨범이 발매된 만큼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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